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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에 해당되는 글 560건
- 2012/01/18 추울 땐 해산물 토마토찜 (2)
- 2012/01/05 연말의 이벤트 (4)
- 2011/12/02 여행 (2)
- 2011/10/25 안구 정화 (4)
- 2011/10/22 포스터 만들다가 (4)
글
추울 땐 해산물 토마토찜
이 사진은 메종 홈페이지 에서 퍼옴 (라면 포장의 조리예 같은 거라고 해두자)
겨울이라 그런지 한 번 해먹었더니 자꾸 땡기는 해산물 토마토찜.
메종 12월호에서 레시피를 보고 대충 시도해 보았다.
(요즘 메종 안사고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어서 좋다. 맘에 드는 기사가 전체의 반이나 되려나.. 그리고 신기하게 월별로 호불호가 오르락내리락 함;)
크리스마스 날에 처음 해 봤는데 반응도 좋고 나도 맘에 들어서 얼마전 또 해 먹었다.
메종에 실린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해산물 토마토찜
모시조개 5개, 바지락·홍합 10개씩, 중하 5마리, 다진 마늘·다진 양파 20g씩, 토마토소스 2컵, 생수 1컵, 올리브오일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조금씩
1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는다.
2 양파와 마늘에 색이 나면 모시조개, 바지락, 홍합, 중하를 넣고 볶는다.
3 조개가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토마토소스를 넣고 볶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생수를 넣고 소금과 후춧
가루로 간하고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재료양은 마트에서 파는 양으로..
모시조개 한 팩, 바지락 한 팩, 홍합은 마트에서 묶어파는 거 한 30마리, 새우도 한 15마리? 정도 넣었고,
1번에서 마늘과 양파 다져 볶을 때 페퍼론치노 좀 넣고 (매운 맛 덕에 더욱 매운탕스러워짐)
3번에서 조개가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화이트 와인 좀 붓고 더 끓이다가 토마토 소스를 넣었다.
재료가 많아서인지 내 입맛이 싱거워서인지 다 바다에서 온 애들이라 소금 안 넣어도 간이 잘 맞는다.
탕으로 먹고 싶으면 생수를 좀 넣던가 하고 (쓰다가 다시 보니 이미 찜이 아니라 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저 상태로 파스타 삶아서 파스타 소스로 얹어도 괜찮다.
사실 요리 매우 간단하고 (물론 토마토 소스를 직접 만들어 쓴다던가 하면 간단하진 않겠다), 대충 해도 맛있는데.. 해산물은 요리 전 손질이 너무 귀찮기는 하다. 모시조개는 그냥 써도 바지락은 꼭 해감해야 되고, 홍합 씻는 데도 한참 걸리고 새우도 껍질 까고 내장 빼려면.. 그래도 이탈리아 음식들이 대체로 한식 보다는 조리가 좀 간단한 듯. 재료 손질하고 나면 그 담엔 할 게 없다!
파스타
탕 (비주얼이 영..)
저 날 저 접시 (두 개가 있는데) 하나가 깨졌다 ㅠㅠ 무척 맘에 들어서 산 데다 산 지 일 년도 안되었고 파스타 먹을 때, 카레 먹을 때, 덮밥 먹을 때, 스테이크 먹을 때, ... 등등 유용하게 잘 써왔는데 ㅠ 다시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림.
예전 집에 살 때 한남오거리에 있던 두에꼬제에서 한 번 비슷한 걸 먹은 적이 있는데, 기운없고 추울 때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꽤 비쌌던 기억도 (...) 그러고보니 두에꼬제 맛있었는데. 피자도 맛있었고. 그 자리와 옆에 있던 까페 아파시아나또 자리까지 다 합해서 5mile 이라는 까페 겸 식당이 생겼다길래 없어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지금은 길 건너로 이사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바나나 그릴이라는 샌드위치 집도 있었는데. 전에는 매일매일 지나가던 곳들인데 이사오고 나니 갈 일이 없다.. 언제 두에꼬제는 가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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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a 2012/01/25 12:27
명절에 잘 쉬었니- 너도 복 많이 받으렴.
여긴 너무 여전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
장박사님 일 잘한다고 항상 칭찬하시던데 그렇게 되었구나. ㅎㅎ
올해는 좀더 자주 볼 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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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이벤트
이게 뭘까요?
2011년 12월 31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P군과 한바탕 했다.
먼저 일어나서 컴퓨터로 뭔가 하고 있길래 발소리를 죽이고 살금살금 다가가는 중이었는데,
뒤를 휙 돌아보더니 바로 뭔가를 누르는 거다.
더 가까이 가보니 모 은행의 인터넷 뱅킹 화면이었고 방금 로그아웃 되었다.
-_-????
뭔가 기분이 좀 나쁘다.
다시 로그인을 해보라고 했더니 싫댄다.
우리는 돈관리를 공동으로 하기로 했고 투명하게 하기로 했으니까 보자고 할 수 있다, 보자 이랬더니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음 가끔 느끼는 건데 그분과 나의 프라이버시 기준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손톱 얘기는 다시 안해도 되겠지;
어쨌든 난 못 물러서고 그쪽도 안 물러서고 계속 실갱이를 벌이다가... 이건 뭐 하나는 1이라고 하고 하나는 2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결은 해야겠고 난 물러서기 싫고 (....) 어쨌든 내가 오는 걸 보고 끈 건 기분나쁘다는 부분을 강조하며 웅얼웅얼하다가 결국 로그인.
근데 봤는데 별 거 없는거다. 이 남자 정말 나한테 그 프라이버시를 지키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하고 좀 허탈하기도 하고 -_-; 내역을 보려면 볼 수도 있었겠지만 그것까지는 안하기로 하고 화해하고 아침을 먹었다. 그러고는 (아침부터 싸워서 그런지) 피곤하다며 잠들더라..
그런데 저녁 때 오랫만에 무한도전을 보는 와중에 전화벨이 울리니 가벼운 몸놀림으로 후다닥 가서 받더니 안방으로 숨는다?;; 보통 회사에서 전화오면 그렇게 받는데 31일 저녁에 그럴리도 없고 뭐지 이러면서도 회사일 수도 있지 어쨌든 나오면 물어보자 이러고 있는데 매우 부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나온다.
어디냐고 물으니 우물쭈물 하더니 '다 네가 자초한 거라고' 한다.. 뭐? --;
그러더니 내가 저번에 마트-.-에서 어떤 아줌마가 갖고 있는 걸 보고 예쁘다고 했던 가방을 부산에서 루나언니가 사고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해줬다 (...) 그 가방이 비싸기도 했지만 여름 시즌 한정 색깔이라나 어쨌다나 해서 이제는 안 판다는 말에 좀 좌절했었는데, 부산에 딱 하나 남아있었다고. 일년 내내 야근해서 받은 돈 모아서 사준다고. 근데 그거 사느라 루나언니한테 왕 민폐 끼쳤다고 얘기를 했다;
아침에 있었던 일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며... 아침에 그런 일이 없었으면 전화 어디서 왔냐고 물었을 때 좀더 우겨봤으려나 싶기도 하고.. (너무 지치게 만들었나?;;;) 뭐 하여튼 본인은 절반의 성공이라고 아쉬워하는데 나로서는 이미 많이 놀랐기 땜에.. 고맙기만 할 뿐 :)
이번주 화요일, 문제의 가방이 도착했다. 전에 P군이 차 사진을 부위별로 야금야금 올렸을 때 아가씨가 무슨 쇠고기도 아니고 저렇게 올리냐 그랬던 생각이 나는데.. 그래도 난 수줍어서 저거만 올려본다.
뭐랄까 손님이 많이 오는 블로그가 되려면 정보도 상세히 올리고 갖고 있는거 자랑도 좀 하고 (다들 그러더라) 요리할 때도 사진도 계속 찍어서 올리고 그래야 하는 거 같은데 난 귀찮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런 점에서 난 파워 블로거가 되긴 애초에 그른 듯. 하하 (아니면 될 것 같고?)
뭐 주절주절 말이 많았지만..
한 해 야근비를 털어 부인 가방을 사주신 그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표합니다! ♡
(나도 뭔가 털고 싶은데 연구소는 야근 수당을 안주네?;; 호호 그래도 갖고 싶은게 있냐고 물어봤더니 새 차를 사달라고..;;)
더불어 한 닭살스런 부부의 이벤트 때문에 연말 고생하신 루나언니와 아마 같이 고생하셨을 스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담에 만날 때 맛난 거 쏠께요!!!
+ 사실 이 날 오후에 나가서 다른 뭔가도 질렀다. 이렇게 이것저것 질렀으니 2012년에는 필히 알뜰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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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키 2012/01/16 13:10
오 멋져요 +ㅁ+ 저도 올해 연말 선물은 가방 ㅋㅋ정성이 담긴 이벤트나 선물은 진짜 기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그런걸 해줘야할텐데 말이죠 =ㅁ= 성격상 그냥 실용적인 선물을 사고 마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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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졸업하면 언제 가야지 했던 여행을 미루고 미루다 결혼 4주년 기념까지 빙자하여 다녀왔다.
요즘엔 둘다 너무 피곤했던지라, 쉬려고 간 여행이었다. 전에는 쉬는 건 집에서 쉬면 된다고 생각해서 신혼여행 때도 휴양지에 가려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관광 위주의 여행만 다녔었는데, 이제 나이먹어서 그런지 휴양 위주의 여행이 참 좋더라.
돌아올 때가 되니 아쉽고 현실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지만, 막상 다녀오니 나의 일상이란 게 힘든 점도 있지만 내가 원해서 공들여 만든 부분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육체적인 피로도 풀었지만,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
또 며칠만 지나면 현실이 싫다고 징징거릴 때 보고 정신차리려고 간단하게나마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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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정화
날씨가 추워지니 방석을 애용하시는 꼼행
아무리 나랑 같이 사는 꼼행이라지만 (마음은 거의 내 자식이라지만 이라고 적고도 남을 판) 어쩜 이리 예쁠까.
겉의 진한 회색 털과 안쪽의 연한 은회색 털의 적절한 조화 덕분에 입체적으로 보이는 몸의 생김새도 예쁘고,
한쪽 발에 힘주고 다른 쪽 발바닥 그루밍하는 모습도 예쁘고,
빨간 방석 위에 올라가 있으니 색깔도 더욱 예쁘고.
사진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주절주절 징징거리는 글 따위, 이런 아리따운 사진으로 깔끔하게 도배!
+ 블로그는 원래 사진이 주인가, 아무래도 글이 많고 사진이 없는 여기 같은 블로그는 내가 봐도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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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예뻐요 이쁜 꼼행 ㅎㅎㅎㅎ 러블은 저 윤기 좌르르르 흐르는 털빛이 진짜 예술이죠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요 ㅠㅠ 라피 생각도 나고 그럴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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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만들다가
논문도 다 써놓고 그림도 다 그려놓은 걸로 포스터 만드는데도 왜 이리 귀찮을까.
어쩌면 새롭지 않아서 의욕이 안 생기는 건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구두 발표를 할 걸; 발표자료도 다 있는데.. (졸업논문 발표했던 것 -_-)
9월부터 마음이 좀 방황을 하고 있었다.
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9월쯤부터 이것저것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것들 (예를 들어 악기를 배운다던가 새로운 외국어를 배운다던가... 등등)도 실제로는 전혀 할 수가 없었고 시작을 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일단 출퇴근 거리가 멀어 피곤하기도 하고 물리적으로도 시간을 낼 수 없었다. 주말은 집안일 대충 하고 쉬기에도 모자랐다. 이런 상황이 총체적으로 좀 힘들었다.
출퇴근 거리는 줄여보려고 어디로 이사가면 좋을까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둘의 직장이 너무나 위치가 아스트랄한데다 서로의 거리도 멀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곳은 전혀 찾을 수가 없었다. 아직 후보지로 생각하고 있는 곳이 몇 있기는 하지만, 둘다 만족하는 곳도 없고 자꾸 여기저기 생각하다보니 피곤하기만 하고 이사하기도 귀찮다. 차라리 이런 생각을 안하고 그냥 지내는 것이 더 편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시간은 어떻게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결국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난 주부터 탄력근무제가 시행되어 8시 출근 - 5시 퇴근을 몇 번 해보았는데, 아침에 6시 반에 나가야 하지만 퇴근할 때는 집에 6시 15-20분쯤 올 수가 있어서 마음에 든다. 다만 일주일 하고 나니 (지난 주말에 못 쉬기는 했지만) 몸이 파업하려 한다 -_- 익숙해지는데 좀 걸릴 것 같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일도 별로 없고 해서 시험삼아 며칠 일찍 왔지만 현실적으로 5시 칼퇴근 할 수 있는 날이 일주일에 며칠이나 될까 싶고 (칼퇴근 몇 번 하고 나니 일의 진도가 안 나간다;) 5시 퇴근 못하면 7시 반쯤이나 되어야 차가 덜 밀리니 이건 뭐 일찍 가서 똑같이 오는 상황이 될 수도; 그리고 결국 일찍 자야 하니까 물리적으로 여가 시간이 늘어나진 않는다. 이번주에는 P군이 출장가서 그 분 몫까지 애들이랑 놀아주고 집안일도 하느라 일찍 왔음에도 딱히 책을 읽거나 하지는 못했다. 둘다 집에 있을 때는 좀 나으려나..? 좋은 점이라면 P군이랑 생활 리듬이 비슷해지니까 대화할 시간은 좀 늘어날 지도 모르겠다. 아마 10시- 7시 스케줄로 탄력 근무제를 하면 깨어 있는 서로의 모습은 주말에만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아, 시간 관리를 잘 하면 칼퇴근을 해도 일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 쪽 분야도 좀 찾아보았지만 모든 일에 왕도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30년 동안 안되었던게 갑자기 될 리도 없고. 차라리 내가 욕심을 줄이는 편이 빠를 것 같다. 하지만 그러면 취업을 못하겠지 -_-
그리고 졸업하고 나니 다른 사람이 나한테 기대하는 것도 커지고, 앞으로 제대로 된 일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항상 분발해야 하고, 새로운 분야도 공부해야 하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아지고.. 해서 내 일과 관계된 것 말고 새롭게 뭔가를 성취한다는 것은 너무 부담스러워졌다 (사실 이 부분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크다). 어떤 직업이든 항상 뭔가를 성취하기는 해야 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는데- 여튼 나의 기량을 다 집중해야 겨우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위를 딴다는게 일종의 자격증을 얻은 것이고 그 뒤의 자기 검증은 그와는 별개로 엄청난 노력이 요구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물론 모르고 있었던 건 아니다 -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피부로 느끼는게 다른 것이다. 요즘엔 책도 별로 못 읽고, 미드는 전혀 못 보고 있다.. 그런데 새로운 취미를 가지려 하다니, 내가 욕심이 많았던 거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다들 못하는 거구나.
뭐 이래저래 말이 많았는데, 결론적으로 일찍 출근을 하고 칼퇴근을 해도 집에와서 P군과 꼼행 꽁꽁이랑 시간을 좀더 보낼 수는 있지만, 새로운 뭔가를 시작하기엔 많이 무리인 것 같다. 점점 체력이 나빠지는게 느껴지니 운동은 해야겠다. 계속 이런저런 것 때문에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수라는 생각이 어제 문득 들었다. 하나라도 포기하고 나니 좀 나아지는 것 같다. 졸업하고 나니 취업 걱정해야 되고, 정식 직원으로 취업하고 나면 또 뭔가가 생기겠지. 사는게 그런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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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e 2011/11/20 23:59
꽁꽁이도 만나시고(매우 귀엽심;ㅂ;) 포닥도 하시고..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졸업도 축하드려요^^
저도 책 사놓은 거 한 10쪽 읽고는 더이상 진행이 안되고 있답니다..갈수록 편히 놀고 즐기는 시간 따윈 없어지는 것 같네요. 그냥 그 순간을 즐겨야 하나 봅니다.
바쁜 가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