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바람쐬기
Daily life
2006/07/26 13:04
고등학교 때는 어른이 되면 가고싶을 때 아무데나 갈 수 있고, 못하는 게 없을 줄 알았다.
그래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자고 몽땅 약속을 했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새로 만나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해야할 일도 너무 많고.. 시간이 있어도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잔뜩 약속한지 몇 년이 지나서야 같이 여행도 해보고 나들이도 해보고, 만나서 밥이나 먹고 차나 마시는 정도에서 탈피하게 되었다.
학기가 끝나고 선생님도 북극으로 떠나셔서 조금 한가해졌을 무렵, 과천으로 놀러갔다. 학부 때가 훨씬 한가했을텐데 요즘에야 비로소 짬을 내어 서로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자고 몽땅 약속을 했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새로 만나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해야할 일도 너무 많고.. 시간이 있어도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잔뜩 약속한지 몇 년이 지나서야 같이 여행도 해보고 나들이도 해보고, 만나서 밥이나 먹고 차나 마시는 정도에서 탈피하게 되었다.
학기가 끝나고 선생님도 북극으로 떠나셔서 조금 한가해졌을 무렵, 과천으로 놀러갔다. 학부 때가 훨씬 한가했을텐데 요즘에야 비로소 짬을 내어 서로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