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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일기
Afternote/movie
2005/05/31 13:10
어제 황우석 교수 강연에 가서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구경 좀 해보려다가,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숨쉬기조차 힘들길래, 극장으로 튀어버렸다.
무서웠다.
근데 혼자 봤으면 별로 안 무서웠을 것 같다. :)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기법의 암시만으로 몰고가는 영화.
별로였다.
교훈: 라군이랑은 공포영화를 보지말자.
옆에서 무척 괴로워하는 사람과 영화를 보는 건 매우 미안스러운 일이다 ;;
덧: 전공과 관련없는 나 같은 사람도 갔으니 사람이 엄청나게 오는 건 어쩌면 너무도 당연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한편으로 서글펐다.
물론 대단한 사람이지만, 난 그 사람이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올 만큼 훌륭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2005년의 영화
무서웠다.
근데 혼자 봤으면 별로 안 무서웠을 것 같다. :)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기법의 암시만으로 몰고가는 영화.
별로였다.
교훈: 라군이랑은 공포영화를 보지말자.
옆에서 무척 괴로워하는 사람과 영화를 보는 건 매우 미안스러운 일이다 ;;
덧: 전공과 관련없는 나 같은 사람도 갔으니 사람이 엄청나게 오는 건 어쩌면 너무도 당연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한편으로 서글펐다.
물론 대단한 사람이지만, 난 그 사람이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올 만큼 훌륭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2005년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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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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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n 2005/06/03 01:36
남극일기..
선배형이 무대 배경, 소품등을 맡아서..
영화전부터 무대를 실물로 다 봐버렸다;;;
영화에 나오는 소품 몇개는 제작도 참여하고 ;;;;
그런데.. 결론은..
영화 두달전 형의 한마디.
"내가 참여했다고 보지 마라. 재미없다." 였지.
결국.. 바뻐서 못봤지만 하여간 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