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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사진 시리즈
Photo fad
2011/12/15 14:28
꽁꽁이 사진 올려달라는 분들이 많아서,
미투데이 페이스북 여기저기 올려져 있던걸 모아보았다.
우리집으로 온 지 얼마 안돼서, P군 품에 안겨 자는 사진.
꽁꽁이는 졸리면 사람 몸에 기어 올라와서 착 안겨서 자는 스타일이었다.
꼼행이 워낙 안기는 걸 싫어하는지라, P군이 조기교육(?)을 시키겠다고 날마다 안아 재우셨으나....
(그러면 집이 조용해지기도 하고)
조기 교육은 효과가 없는지 요즘은 점점 독립적으로 변하고 있음;
4개월 즈음의 얼짱 사진. 역시 사람이든 고양이든 각도가 중요하다.
입 아래쪽만 하얗기 때문에 저 부분이 다 보이니 얼굴이 환해 보임.
이때쯤부터 얼굴도 통통 몸도 통통.
(지저분한 배경은 어쩐다...)
11월 말. 이때부터 점점 꼼행과 비슷해진다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듣기 시작함.
표정이 새초롬한게 특히 비슷한 것 같다.
약 2주 전. 꼼행과 덩치가 비슷해지려 함. ㄷㄷㄷ
가끔 이렇게 가까이 있기도.
12월 11일. 생후 6개월을 조금 넘겨 중성화 받고 칼라 쓴 꽁꽁.
요즘 무거워져 4kg을 넘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3.7kg로 선방하였다.
수술 후 첫날은 매우 얌전하였으나 다음날부터는 칼라를 쓴 채 꼼행한테 돌진 (...)
똥꼬 발랄 식탐쟁이 꽁꽁
잘 크고 있습니다
너무 잘 커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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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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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ah 2011/12/19 07:18
이녀석 거묘가 되겠는걸 ㅋㅋㅋㅋ 잘 자란다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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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2012/01/09 00:31
우아아아 애기 꽁꽁이 귀엽 >_< 하면서 스크롤 주루룩 내리니까 빅 꽁꽁이가!!!!
꼼행이랑 위, 아래층 나눠 앉아 있는 사진은 흡사 애기 호랭이 같기도 해요-
수술 후 회복은 잘 되었겠죠? :D-
suha 2012/01/15 20:22
저만할 때는 원래 쑥쑥 크는지.. 나중에 얼마나 더 커질런지 좀 두렵기도 해요 ^^;; 수술 후 상처도 금방 아물고 더 발랄해졌답니다. 상실감 이런 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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